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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터뷰]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전년 대비 25~30% 성장”  
등록일 : 2016-12-22  |  조회수 : 223

올해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4년 지란지교소프트에서 분사후, 창립 3년만에 코스닥상장에 성공하며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회사는 메일, 문서, 모바일 보안 중심의 콘텐츠 보안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보안파일서버 ‘오피스하드VEX’,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솔루션 ‘모바일키퍼’ 등은 각 영역별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이다. 또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동남아와 미국 시장 진출도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이 기업은 전년 대비 25~30% 성장이 예상된다. 다음은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6년 지란지교시큐리티 이메일 보안 분야 성과와 실적은 어떤가
2016년은 보안 환경 변화에 맞춰 신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 한 해였다. 모바일 이메일을 활용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이메일을 통한 기업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모바일 이메일 보안 솔루션인 메일세이퍼(MailSafer)를 출시하며 국내 MEM(Mobile Email Management)이란 모바일 보안 영역, 시장을 새롭게 창출했다는데 의미있는 한 해였다.


또한, 국내 SECaaS 태동에 따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메일 보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지란 더 클라우드(Jiran The CLOUD)’를 출시했다. 2016년 출시한 솔루션들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질적인 구축사례를 만들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은 현재 집계 전이나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25~30%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비즈니스 목표와 해외 시장 확대 계획은
2017년은 국내외 사회적 이슈로 인한 경기 침체가 예상되어 낙관하기는 힘들지만 보안 위협의 지속적인 증가, 정부의 정보보안 사업 지원 확대 등의 기회 요인을 활용해 2017년에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은 일본 내 메일보안 시장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시한 ‘스팸스나이퍼 AG’가 내년부터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탄탄한 파트너 비즈니스 및 일본 시장 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다. 일본 시장 확대와 함께 동남아, 미국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솔루션 출시와 기존 제품 고도화 계획은
2017년 1분기 문서중앙화 제품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및 기업정보 유출 등의 보안이슈가 커짐에 따라 증가한 콘텐츠(문서) 보안과 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업의 문서를 한 곳에 모아 저장, 통합 관리하는 문서중앙화는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데이터 보안 및 협업 기능 노하우가 집결된 제품으로 보안성뿐만 아니라 문서 활용을 위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차별화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자신한다.


또한 보안환경 변화 및 고객 수요에 맞춰 메일보안, 모바일 보안 주력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내 출시했던 스팸스나이퍼AG는 국내형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MDM에서 통합 모바일 솔루션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모바일 보안 역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을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보안시장 전망, 어떻게 보고 있나
보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가장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oT(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IT 기반의 생활 환경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관련 보안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안은 특정 기업의 관리 차원이 아닌 개인 및 사회 전반의 중요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국가적, 사회적 보안 중요성이 인지됨에 따라 정보보안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히며 정보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예산 책정 및 투자가 뒷받침 될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인 측면은 2017년의 국내외 경제 이슈 및 경기침체 등 시장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역대 최저로 전망되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세계 시장에서의 보호주의 확대에 따라 국내 보안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내수 시장 역시, 사회적 이슈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인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정부 보안정책 방향 등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2016년은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클라우드컴퓨팅법 등이 본격 시행된 원년이었다. 이와 같은 컴플라이언스 제정뿐만 아니라 실효성있는 법 실행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라잡이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국가 경쟁력 관점에서 보안의 힘은 각 기업의 기술력이 아닌 여러 기업들간의 유기적 연계, 기술력의 결합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국내 보안 생태계에 ‘연결과 협력’이라는 공유 가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시작하는 시점에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지란지교시큐리티 가족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았다. 우리가 목표로 한 코스닥 상장을 이룬 뜻 깊은 2016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이뤄나가야 할 꿈들이 많다. 하나 하나 함께 이뤄가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앞으로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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