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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란지교시큐리티, M&A로 성장동력 확보 나섰다  
등록일 : 2017-07-19  |  조회수 : 219

국내 정보보안 업체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동시에 두 개 회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린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향후 매출액 1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인수합병(M&A) 대상 회사는 보안 컨설팅 전문업체 에스에스알(SSR)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모비젠이다.

 

 

19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모비젠(지분 40.8%)과 SSR(72.6%)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규모는 모비젠 134억 원, SSR 178억 원으로 총 312억 원이다.

인수 대금은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보유한 182억 원과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유상증자와 교환사채를 발행해 130억 원을 조달해 마련했다. 프리미어파트너사는 모비젠 지분 24.2%를 80억 원에 직접 인수한다.

그동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와 함께 M&A 대상 회사를 적극적으로 물색해왔다.

모비젠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통신망 통합 관제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회사로 통신사와 전력 회사를 고객으로 성장해왔다. SK텔레콤의 모바일망 패킷 기반 감시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SSR은 보안 컨설팅,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등의 보안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서로 다른 고객군 대상 매출 확대…일본 시장도 함께

이에 따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번 인수로 전략적으로 보안 사업을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우선 서로 다른 고객군으로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늘려 매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고객을 대상으로 모비젠과 SSR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거꾸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으로 두 회사의 신규 고객을 창출하거나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식이다.

특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인수 회사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지화, 현재 비교적 안착하고 있는 일본 시장까지 사업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관계자는 "3천 개 이상의 지란지교시큐리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모비젠과 SSR의 솔루션을 공급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거기다 SSR을 통해 보안 서비스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SSR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보안 컨설팅 전문 업체다.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전자금융 기반시설 등 보안 서비스 대상 고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 모비젠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술 등과 결합해 보안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매출 1천억 기업 도약 노려

M&A에 힘입어 향후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매출액 1천억 원 기업 도약을 노린다.

지난해 기준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매출액은 198억 원이며 모비젠과 SSR은 각각 192억 원과 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 회사 매출을 단순 합산하면 472억 원 수준이다.

모비젠과 SSR의 최대주주가 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앞으로 두 회사의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 대표는 "지란지교시큐리티를 중심으로 연결 매출액 기준 1천억 원이 목표"라며 "빠른 시일 내 두 회사 모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사업·기술성장에 필요한 적합한 기업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표는 모비젠과 SSR의 공동 대표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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